윤승아 장화신은 고양이와 셀카 김무열 질투한다 "고양이보다 백배 귀여운 윤승아"
배우 윤승아가 장화신은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윤승아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넌 내꺼야. 메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영화 '장화 신은 고양이' 캐릭터 동상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셀카를 촬영했다.
특히 윤승아는 검은 빅선글라스에 하얀피부를 드러내고 볼에 바람을 넣고 있는 귀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윤승아와 장화신은 고양이의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귀여운 윤승아" "윤승아 너무 예뻐요" "장화 신은 고양이가 나이 들었다", "윤승아 고양이 보다 백배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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