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민간헬기 보유업체 중…포스코 첫 30년 무사고 비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가 이달 1일자로 국내 민간헬기 보유업체로는 처음으로 30년 무사고 헬기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30년간 비행시간은 9천800시간으로 거리로는 포항~광양 간 6천 회, 지구 60바퀴를 비행한 것에 해당된다.

포스코는 1982년 4월 항공실을 창설하고 BELL-222A 헬기를 도입해 처음 운항을 시작했으며 국내 대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시콜스키사의 신형 헬기 S-76C++를 김포와 포항에 각각 1대씩 총 2대를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는 2009년 5월 해외 항공안전평가전문기관 하트에비에이션으로부터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국내외 정부 요인과 각국의 바이어 수송은 물론 긴급업무연락, 주요 부품 공수, 수해지역 대민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포스코 항공팀 직원들은 지난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수해지역에서 조난자 해상 탐색을 했으며 기상 악화로 원료를 실은 수송선이 포항항에 접안할 수 없을 때도 직접 지원하는 등 구조활동에 앞장서 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