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북갑 무소속 양명모로 단일화…이명규, 선대위 고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갑 현역 국회의원인 이명규 무소속 후보와 전 대구시의원 출신인 양명모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에서 양명모 후보가 단일후보로 4일 결정됐다. 관계기사 3면

3일 하루 동안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양 후보가 이 후보를 앞섰다. 탈락한 이 후보는 양 후보의 선대위 고문을 맡아 총선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 북갑은 새누리당 권은희 후보, 민주통합당 김용락, 무소속 구본항 후보와 양 후보 간의 4자 대결구도로 재편됐다.

양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위가 동네 이름도 모르는 후보를 공천해 지역민심이 폭발할 지경이다.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지역의 대표가 돼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단일화를 이뤄냈다"며 "여론조사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동안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양 후보는 이날 무소속 희망연대에 가입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