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11기 독자위원회가 4일 매일신문사 3층 회의실에서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출범했다.
11기 독자위원회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 8명으로 구성해 매일신문을 다양한 각도에서 비평할 수 있도록 했다. 제11기 독자위원회는 우성대 위원장(대구 경구중 교장)을 비롯해 임재양 부위원장(임재양외과의원 원장), 유병규 위원(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김계희 위원(변호사), 이은정 위원((주)창의공간 대표), 이미영 위원(대구YWCA 사무국장), 박정숙 위원(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기획팀장), 박준범 위원(영대신문 편집국장) 등이며 올 12월까지 활동한다.
우성대 위원장은 "대구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역신문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독자위원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정창룡 편집국장은 "독자위원회를 통해 매일신문이 더욱 변화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개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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