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식물쓰레기 무게 달아 요금 부과…남구청, 음식폐기물 종량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구청은 이달부터 남구 지역 공동주택 73곳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를 실시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는 공동주택에서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요금을 정액제로 부과하던 기존 방식 대신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에 따라 차등 부과하는 제도다. 남구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공동주택 7곳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고 있으며 월평균 187.5t이던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종량제 실시 이후 160.2t으로 평균 27.3t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6월부터는 남구 지역 아파트 2곳에 전자식 후불형 카드(RFID) 종량기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기는 음식물 쓰레기 무게를 측정, 무게만큼 요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 감소와 체계적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를 통한 환경보호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