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열풍으로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많이 늘었지만 의외로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이들도 적잖다. 특히 여성 중장년층 가운데 자전거를 타지 못하거나 자전거는 탈 수 있지만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 겁이 나 자전거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사)자전거타기운동연합 대구본부에서 운영하는 자전거교육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대구본부에서는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시 자전거안전교육장(신천동로 희망교 하단)에서 초급여성 자전거 강습을 운영하고 있다. 20~60세 여성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이 강습은 자전거 타기 훈련(2주)과 도로 주행 적응 훈련(2주)으로 나눠 진행된다. 1일 2시간 30분씩 8일간 총 20시간을 교육한다. 월, 화, 목, 금에 걸쳐 오전반(오전 10시), 오후반(오후 2시)으로 나눠 실시한다. 문의 053)959-5336.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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