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구(57) 신임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월성본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서울이 고향인 이 본부장은 용산고,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한전에 입사했다.
이 본부장은 월성본부 시운전부장, 발전본부 방사선안전실장, 월성본부 설비개선실장, 월성본부 제1발전소장, 한수원 중앙연구원 기술전문센터장 등을 두루 거쳤다. 1999년 월성 3, 4호기 준공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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