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코닝정밀소재㈜ 임직원들과 구미 시민교회 봉사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최근 구미 선산읍 일대 기초생활수급가구들을 대상으로 공부방 개선 및 새봄 맞이 집수리 봉사활동을 폈다.
이날 봉사자들은 공부방에 컴퓨터, 책상 등을 지원하고 도배, 장판 교체 등 환경개선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오래된 집들을 고쳐 주었다.
집수리를 지원받은 기초생활수급자 A씨는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공부방을 마련해 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뿐이었는데,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깨끗한 공부방을 마련해 줘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대현 선산읍장은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었다"며 집수리사업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