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1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 대표로 뽑힌 민주통합당 당선자들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당선자대회를 갖고 정권 탈환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문성근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당선자들께서 12월 대선 승리를 위해서 전면에 나서달라"며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의 그 길로 함께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행은 "대선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해야 할 중차대한 임무가 당선자 여러분께 놓여 있다"며 "당선자 여러분이 민주당의 수권정당으로서의 비전과 능력을 보여줘야 할 희망의 씨앗"이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유력한 대권주자인 문재인 당선자 역시 패배주의를 털고 정권 창출의 희망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비례 당선자 전원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0초 동안 진행된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지난 총선에서 느낀 소회 등을 밝혔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부득이 성장에 집중"
음주운전 전과 李 포함 청와대·내각 동종 전력 5명→김승원 합류 시 6명 [시사뒷담]
용혜인·김승원 악영향? 李 부정평가 61.9%, 긍정평가 34.7%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수급 가능한가"…국회서 비판 목소리 쇄도
李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김승원·용혜인 청문회까지 하락세 가팔라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