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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계당초교 국악동아리 학생, 부림한방병원서 공연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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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계당초등학교(교장 김재섭)는 부림한방병원과 1교 1사 협약을 맺고 매월 한 번씩 소외계층 노인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계당초교 전교생 44명이 참여하는 국악동아리 '계당누리국악단'은 지난달 30일 부림한방병원을 방문해 방과후학교 시간에 갈고 닦은 국악 연주와 노래를 하면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혜량(4년) 양은 "국악을 배울 때는 힘들고 어려웠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우리들의 연주를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재섭 계당초교 교장은 "작은 학교의 특색을 살려 학년 구분없이 함께하는 계당누리국악단은 학교폭력 예방과 올바른 인성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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