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산업 오순택(사진 왼쪽) 대표는 8일 포항시장학회에 지역 인재육성 장학기금 1억원을 맡겼다.
동일산업은 1966년 동일철강공업㈜으로 설립한 뒤 1987년 동일산업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합금철 사업부를 비롯한 주강사업부, 봉강사업부 등 한국 기간산업의 주역으로서 세계 곳곳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은탑산업훈장, 경북도 에너지 절약 최우수상,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아시아 200대 베스트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 대표는 동일산업을 중심으로 설립된 동일문화장학 재단에 20여 년간 지역 학생 장학금과 학술연구비로 약 25억원을 기탁했다.
오순택 대표는 "평소 지역 교육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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