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업계 거장 비달 사순 별세... 향년 84세 나이
미용업계의 거장인 비달 사순이 별세했다.
외신은 9일(현지시간) 영국 출신 헤어 드레서 비달 사순이 84세의 나이로 미국 로스엔젤레스 주 멀홀랜드 드라이브의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별 다른 외부 세력과의 접촉이나 특별한 사건이 없었기 때문에 노환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영국 출신 헤어디자이너 비달 사순은 60년대 대표적인 헤어스타일인 보브 헤어(짧은 단발머리)를 만든 전설적인 인물이다.
또한 그는 유명 패션쇼와 헐리웃 스타들의 헤어를 담당했으며, 헤어전문브랜드 비달 사순(Vidal Sassoon)의 창업자로도 유명해 유럽, 미국, 한국 등 세계 각국에 헤어 살롱과 헤어 제품을 냈다.
한편 비달 사순은 생전 네 번의 결혼식을 치루고, 로스앤젤레스에서 네 번째 부인 론다와 전처 소생인 자녀 3명과 살았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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