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 강호인 조달청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30대 조달청장에 강호인(55)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9일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남 함양 출신인 강 청장은 대구 대륜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행정고시 24회로 1984년 경제기획원 경제기획국 종합기획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장, 재정경제부 국고국 재정정책심의관, 기획예산처 전략기획관, 재정경제부 정책기획관,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기획재정부 차관보 등을 역임했다.

강 청장은 취임사에서 "공정한 거래를 보장하고 '불법'과'편법'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공공조달시장 참여자가 공생발전을 하도록 하는 첫걸음이다"며 "조달청은 정부와 조달업체 간에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하도급 등 조달시장 참여자 간 거래에까지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