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룡포수산물한마당잔치 매출 8억원 "대박이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룡포수산물한마당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수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둘러보고 있다. 포항시 제공
▲구룡포수산물한마당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수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둘러보고 있다. 포항시 제공

구룡포수산물한마당잔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며 성황리에 마쳤다.

한마당잔치는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가진 구룡포대게를 비롯해 호미곶 돌문어, 오징어, 과메기 등의 싱싱한 수산물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2월 1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렸다.

포항시에 따르면 행사 후 주변 상가 매출이 평일은 2, 3배, 주말은 5, 6배 이상의 증대 효과를 올렸으며 대게 위판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전년 대비 평균 2배로 상승한 8억원의 어업인 소득증대를 가져왔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수를 살펴보면 성수기인 2, 3월에는 20만 명, 비수기인 4, 5월에는 5만 명 등 총 25만 명이 다녀갔다. 또 구룡포대게, 문어, 오징어 등 수산물 매출액 3억2천만원 등 주변상가 및 위판고 등 100억원대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포항구룡포대게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열어 싱싱하고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간의 SNS 설전이 격화되고 있으며,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을 망친 '용병 세력'을 비판하고 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0일 전국적으로 강풍이 불며 경기 지역에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강풍에 따른 신고가 512건에 달했다. 특히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3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이 외과 의사를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의대에 가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