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현(매천고 3년)이 제8회 대구시장배 우슈쿵푸대회서 고등부 산타 70kg급에서 우승했다. 노동현은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고등부 결승에서 7대2 우세승을 거두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노동현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고등부 산타 65kg급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달 이 부문 청소년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서는 선수와 임원 500여 명이 참가했고, 45명의 선수가 출전해 고른 득점을 얻은 대동도장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국제체육관과 대륜관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태극권에 출전한 남관호(율하초교)와 장권 박민아(달성초교)가 남녀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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