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 키 망언 "젤로 키 커~ 키 그만 크고 싶다!"
그룹 B.A.P 멤버 젤로가 '키 망언'에 등극했다.
그룹 B.A.P(비에이피) 멤버 젤로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바램"을 묻는 질문에, "키 그만 크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 '젤로 키 망언'으로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이어 젤로는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다고 병원에서 얘기해 줬다"며 "사실은 큰 키로 더 많은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젤로는 만 15세로 프로필상 키가 182cm로 돼 있지만, 데뷔 이후 계속 키가 자라 현재 183cm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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