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아트피아 명작 콘서트 첫 무대 '양희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일 오후 7시 30분 용지홀

대구 수성아트피아가 기획한 '명작'(名作) 콘서트의 첫 번째 무대로 '아침이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등으로 너무나 친숙한 국민가수 양희은(사진)의 공연이 24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1970년대 청년문화의 상징이었던 양희은이 어느덧 환갑을 맞아 그의 노래인생 40년을 돌아보는 특별한 콘서트를 마련한 것. 명작콘서트는 수성아트피아가 한 시대를 풍미한 당대 대중가수들의 인기곡들을 편곡,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하고 웅장한 형식으로 꾸민 야심 찬 기획이다. 음악만 듣는 공연에서 벗어나 가수의 음악인생을 관객과 나눌 수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돼 객석과의 거리를 좁혔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르는 양희은의 구수한 숭늉 같고 바특하게 끓인 된장찌개 같은 목소리는 세대와 계층을 넘어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공연은 사랑에 대하여, 늙음에 대하여, 버킷리스트 등 주제를 정해 사연을 소개하고, 즉석으로 전화 데이트를 하는 등 관객과 사연을 나누고, 의미 있는 노래를 부르며 감동의 스토리를 더한다. 양희은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게스트를 초청, 사연과 음악을 함께하는 감동의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 053)668-1800.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