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희망복지 지원단' 현판식 개최
달성군은 지난 23일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배사돌 군의회 의장, 복지관련 관계자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지원과 내 '희망복지 지원단' 현판식을 가졌다.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한 '희망복지 지원단'은 신규 사회복지직 공무원 17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 복지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희망복지 지원단'은 앞으로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늘어나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신속히 대처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석 민 기자 sukmin@msnet.co.kr









">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이재명 정부 4대강 보 개방·철거 본격화…여야 전운 고조
"北 고 김영남, 경북고 출신 맞나요"…학교 확인 전화에 '곤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