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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12 칠곡 세계인형음악극 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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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2012 칠곡 세계인형음악극 축제'의 나아갈 바를 모색하기 위한 축제 평가보고회를 지난 22일 개최됐다.

칠곡군 '2012 칠곡 세계인형음악극 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칠곡군은 지난 22일 '2012 칠곡 세계인형음악극 축제'의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세계 인형음악극 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평가 보고회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이희영 대구예술대 이희영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린 인형음악극 축제를 평가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 체험부스 운영안, 언론 홍보내용 및 축제 홈페이지에 게시된 의견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형음악극을 주제로 한 국제적 문화행사의 도입과 지역의 문화 컨텐츠로의 성장 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자체 인형음악극의 제작으로 향후 인형극단 설립을 통한 문화 일자리 창출의 회를 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

또한 홍보 부족으로 인근 대도시 관객의 발길이 부족했고, 공연장 안내시설 미비 및 기획진의 진행이 서툴렀다는 지적도 있었다.

그밖에 인형음악극 축제가 가족단위의 새로운 공연 문화콘텐츠로 독특하고 차별화된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인형을 테마로 하는 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역의 문화를 담은 인형극의 상설 공연화,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석 민 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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