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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새 패러다임 제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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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교수 10명 '교수미전' 독창적 작품, 학생들에 도움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컴퓨터그래픽스과와 디지털디자인학과(학과장 김준영) 교수 10명은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구미시립도서관 전시장에서 개교 20주년 기념 행사로 교수미전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Spring is'(봄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장인범 교수의 '온풍기'를 비롯해 김광수 교수의 '꽃피는 봄의 유혹', 박지현 교수의 '춘향'(春香) 등 시각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3D 그래픽 분야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회를 기획한 김준영 학과장은 "컴퓨터그래픽 세계의 다양한 표현 방식과 창의적 디자인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싶었다"며 "특히 이번 전시회에 컴퓨터그래픽에 관심있는 고교생들이 많이 관람해 희망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구미대 컴퓨터그래픽스과 2학년 어미현 씨는 "강의실에서 배운 것들을 교수님들의 작품을 통해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어 전시회가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 디지털디자인학과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으로 승인을 받아 올부터 신입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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