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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첫 내한 공연 8월 19일 확정. 6월 14일부터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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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첫 내한 공연 8월 19일 확정. 6월 14일부터 예매 (사진.현대카드)
에미넴 첫 내한 공연 8월 19일 확정. 6월 14일부터 예매 (사진.현대카드)

에미넴 첫 내한 공연 8월 19일 확정. 6월 14일부터 예매

에미넴 첫 내한 공연이 확정됐다.

현대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7의 주인공은 바로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에미넴(Eminem) 입니다"라며 에미넴 첫 내한 공연 소식을 전했다.

현대카드는 에미넴 첫 내한 공연이 오는 8월 19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오는 6월 14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Super Concert)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현대카드만의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로 '레이디 가가'를 비롯해 '스티비 원더', '어셔', '비욘세' 등 팝스타와 '빈 필하모닉 &조수미',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정명훈' 같은 클래식 음악가 등 전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펼쳐졌다.

에미넴은 미국의 백인 래퍼로 지난 1999년 데뷔 당시 "백인은 흑인의 랩 음악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며 그해 '그래미상 최우수 랩 앨범상'을 수상했다.

'Recovery Tour'라는 부제로 펼쳐지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7 EMINEM'의 티켓은 스탠딩 R석이 13만2000원, 스탠딩 S석과 지정석 S석은 11만원이다.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전 좌석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인 4매 한정이다.

뉴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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