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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곤충산업 메카로" 道-예천군-안동대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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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곤충 연구·호박벌특화센터 건립·전문인력 양성 등 협약

▲경북도와 예천군, 안동대는 30일 도청에서 곤충산업육성 및 산업화지원센터 운영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현준 예천군수, 김관용 경북도지사, 정형진 안동대 총장.
▲경북도와 예천군, 안동대는 30일 도청에서 곤충산업육성 및 산업화지원센터 운영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현준 예천군수, 김관용 경북도지사, 정형진 안동대 총장.

경상북도와 예천군, 안동대학교는 30일 도청에서 곤충산업육성 및 화분매개곤충산업화지원센터 건립과 운영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예천군'안동대가 공동으로 화분매개곤충산업화지원센터를 경상북도에 유치함에 따라 3개 기관이 산업화지원센터의 건립과 운영방안을 협의하고 곤충산업을 경상북도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현준 예천군수, 정형진 안동대학교 총장, 정상진 도의원을 비롯해 경상북도 곤충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앞으로 ▷경북도 내 곤충자원의 최적이용과 산업화 촉진 ▷예천곤충연구소 내 호박벌특화센터 건립 ▷화분매개곤충 산업화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 활성화 ▷산업곤충연구개발 ▷곤충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컨설팅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연구시설과 연구원을 확충하고 우수 품종 연구 및 농가 현장적용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해 예천곤충연구소를 국내 최고의 호박벌 연구개발보급센터로 키울 것"이라고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곤충산업은 우리 농업의 블루오션으로 무한한 성장잠재력이 있는 분야"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경북이 우리나라 곤충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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