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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전문가 안동 불러 '신한류'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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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진흥원, 전통체험 프로그램

K-pop으로 재점화된 신한류의 유통기간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에서부터 한시적인 것에 그칠 것이라는 부정적 예측에 이르기까지 진단의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하지만 어느 입장이든 신한류가 생명력을 갖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한국적인 것'을 담아야 한다는 데는 모두 동의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류의 지속기반 구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전통민속마을을 활용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 1월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언론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스토리테마파크'(www.story.ugyo.net) 사업의 성과도 '스토리-현장' 연계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한국적 스토리텔링 개발의 좋은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모두 10차례로 계획되어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영화 PD와 시나리오 작가, 만화 스토리작가, 방송작가(드라마'구성), 인문사회 분야 출판기획자 등 한류 전문가 그룹과 국비초청 외국 유학생 그룹으로 크게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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