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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옥에 티 포착에 시청자들 "연출 미숙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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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옥에 티 포착에 시청자들
각시탈 옥에 티 포착에 시청자들 "연출 미숙으로 안타깝다" (사진.KBS 2TV '각시탈'방송캡쳐)

각시탈 옥에 티 포착에 시청자들 "연출 미숙으로 안타깝다"

지난달 5월 31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옥에 티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목단(진세연)을 인질로 각시탈을 잡으려는 이강토(주원)의 계획이 그려진 가운데 그의 바보 형 이강산(신현준 분)이 각시탈로 밝혀졌다.

하지만 목단을 구하는 과정에서 탈을 쓴 대역 배우가 카메라에 수시로 클로즈업됐고, 대역 장면에서 누가 봐도 신현준과는 다른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몰입을 방해한 것이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제작자의 연출미숙이 아니냐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각시탈' 옥에 티를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시청자들이 매의 눈인데 모를 줄 알았나", "각시탈이 여러 명인 줄 알았다", "어느 정도 대역은 이해하지만 이건 좀 심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각시탈'은 이날 12.4%(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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