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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프,세계 뮤지컬축제 자리매김 위해 봉사활동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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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유진선 총장 딤프지기 단장 맡아

제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딤프지기 단장을 맡은 대경대 유진선 총장이 봉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제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딤프지기 단장을 맡은 대경대 유진선 총장이 봉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대경대 유진선 총장이 제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 문화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딤프지기 단장을 맡아 7월 9일까지 활동에 들어갔다. 유 총장은 앞으로 대학의 문화와 예술, 예능 전공학생들로 구성된 자체 자원봉사단 100여 명과 딤프지기 210여 명과 함께 이달 15일부터 열리는 축제기간에 딤프지기 홍보와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강신성일 (사)대구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은 "이번 딤프지기들이 대학생으로 구성돼 있고 대경대가 그동안 문화, 예술 특성화 대학으로 꾸준하게 인재를 배출해 온 점을 감안했을 때 축제 성격과 잘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세계뮤지컬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단들의 활동을 작품 수준 못지 않게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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