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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영 애널리스트 "NHN 모바일 광고 성장세 가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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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영 애널리스트 "NHN 모바일 광고 성장세 가파르다"

이창영 애널리스트 "NHN 모바일 광고 성장세 가파르다"

국내포털 1위 네이버가 웹 중심에서 모바일 시장 중심으로 급격히 눈을 돌리고 있다.

NHN에 따르면 부진을 벗어날 돌파구로 모바일 시장 공세를 강화키로 했다. 승부수는 모바일 검색 광고 매출 확대, 모바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핸 앱스토어 출시,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모바일 게임과의 사업연계를 통한 시너지 등이다.

그 중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모바일 검색 광고로 알려졌다. NHN에 따르면 현재 모바일 검색 쿼리수는 PC검색 쿼리수의 6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올해 말이면 모바일에서 요청되는 쿼리 수가 PC쿼 리수에 육박하거나 이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모바일에서 수익과 직결되는 광고주 유인이 쉬워진다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으로 키워드 관련 상품의 판매가 쉬워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자연스레 광고단가의 상승을 불러오게 된다.

이창영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NHN은 모바일 광고 성장세가 워낙 가파르다"고 말하며 "2분기는 광고시장 성수기고 이후엔 런던올림픽 특수도 있어 1분기보다 매출과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NHN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한 1618억을 기록했다.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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