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BC 김재철 사장 퇴진 서명 지역 2만명 동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MBC 노조 "100만명 목표"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재철 MBC 사장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대구MBC 노조는 이달 2일부터 대구 2'28공원과 동성로,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등지에서 서명운동을 벌여 10일까지 9일 만에 2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한 것. 이런 열기에 힘입어 언론노조 MBC본부 역시 6월 한 달을 총력투쟁 기간으로 선포하고 3주간 100만 명을 목표로 대구와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김재철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대국민 서명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MBC 노조는 공영방송 정상화와 김재철 MBC 사장 퇴진을 위해 지난 3월 12일부터 92일째 파업 투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3월 23일부터 뉴스 등 정규 프로그램의 제작을 중단하고 낙하산 사장 출근 저지 투쟁에 돌입한 지 47일째를 맞고 있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