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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달성문화재단, '달성보 일요 문화장터', '2012 낙동강변 문화예술 어울마당' 개최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은 '달성보 일요 문화장터'와 '2012 낙동강변 문화예술 어울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달성보 일요 문화장터'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강변 문화장터' 사업으로 지난 3일 개장해 9월 9일까지 매주 일요일 15회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강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친수구역의 문화적 활용방안 수립의 기초 단계로, 강변의 유휴지를 문화관광 공간으로 조성해 체험 학습형 가족 여가문화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문화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 생태체험을 위해 민물고기를 전시하고, 물고기 모형의 익살스런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낙동강 민물고기 사진전', 지난 100년간의 시대상과 함께 옛 거리를 재현한 포토존에서 고전 복색을 하고 즐길 수 있는 '100년 달성 사진전', 충과 효로 유명한 역사적 인물을 선발해 교육적인 효과와 함께 고장의 자긍심을 높여줄 '달성 충효인물 전시회', 역사적 인물들을 재현해 펼치는 '충효 인물 깃발 퍼레이드' 등이 마련된다.

문화장터 프로그램으로는 누구나 예술가가 되는 '문화예술 아트마켓'과 골동품·고 서화 등 다양한 물품들을 사고파는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100년 달성 벼룩시장', 그리고 관내 청소년들이 모여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물품을 사고파는 '청소년 벼룩시장, 안전한 먹거리를 알뜰하게 직거래 할 수 있는 '농산물 주말 직거래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낙동강변 문화예술 어울마당'은 오는 9월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달성군 관내 낙동강변 중 역사적 의의와 관광적 효과를 고려해 선정한 달성보, 강정보, 화원 유원지 세 장소에서 동시에 열린다.

어울마당은 사물놀이, 퓨전 무용, 매직쇼, 통기타, 판소리, 타악, 전자오르간, 퓨전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되고 특히 화원유원지에서는 달성군 최초의 상주예술단체인 'D-Flower'의 공연이 정기적으로 펼쳐질 예정으로 그 효과와 방향성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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