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누가 자라 등에 몹쓸 짓을 했을까?

등딱지에 임금 왕(王) 자가 선명하게 보이는 자라가 수성못에서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장수 동물인 자라에게 자신의 복과 영화를 위해 흰 페인트로 숫자와 함께 글씨를 새겨 방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동물 학대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방종현 시민기자 bjh11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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