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참외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32%P 급증했고, 생산량도 6.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현재까지 칠곡참외(이하 6개 읍'면 농협계통출하량 기준)의 총 매출액은 20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153억원 보다 49억원 증가했고, 출하량도 지난해의 5천200t 보다 342t 늘어났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칠곡참외는 지난 4월까지만 해도 저온'일조량 부족 등으로 작황이 나빠 출하량이 전년대비 70~80% 수준에 불과했지만, 5월들면서 일조량 증가, 고온 등 기상조건이 좋아지고 생산환경이 안정되면서 물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매출액은 3, 4월에는 출하량 부족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된 데다, 5월에는 어버이날'석가탄신일 등 주요 행사일과 이른 더위로 참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급증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제부터는 토마토'수박 등 다른 과일의 출하증가로 참외가격의 완만한 하락세가 예상된다"며 "참외농가는 장마철 대비 초세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힘써야 후반기까지 안정적인 수확으로 소득향상을 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칠곡참외는 총 1만4천100t이 출하돼 32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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