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갤러리] 밀이 익어가는 풍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가 생각

장모님을 모시고 아내와 함께 박경리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섬진강 최참판댁으로 나들이.

맑은 공기와 차창가로 스치는 새로운 풍경에

모두 살짝 들뜬 기분이었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 밀내음이 코를 자극하고

멀리 부부송이 길손을 맞이한다.

최참판댁에서 바라보는 악양들녘은 마치 가을 풍경 같은 황금빛,

잠시 '토지'의 주인공 '서희'를 생각해 본다.

바람결에 춤을 추는 밀들이 수많은 밀어를 속삭이듯

초여름 한낮의 강한 햇빛도 잊은 채.

경남 하동군 악양 들판에서 임재숙 작 limjs27@naver.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