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치러지는 구미 옥성농협 조합장 선거에 전'현직 조합장이 출마했다.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이달 14일, 15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지선재(65'사진) 현 조합장과 장영호(64'사진) 전 조합장 등 2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현 조합장인 지 후보는 영남고를 졸업하고, 옥성농협 비상임이사를 거쳐 지난 선거에서 조합장에 당선됐다.
설욕에 나선 장 후보는 영남공전 섬유과를 졸업했으며, 구미시의원과 옥성농협 조합장을 지냈다.
두 후보는 25일까지 옥성농협 조합원 1천90명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벌인다.
구미시선관위는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단속 인력을 총동원해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감시'단속체제를 강화하고, 돈 선거'금품선거 등 깨끗한 선거풍토 정착을 저해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 엄중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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