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4시 42분쯤 문경시 북동쪽 17㎞지역인 산북면 내화리와 동로면 경천댐 중간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하지만 주민들이 흔들림 등 지진 징후를 감지할 정도가 아니었으며, 별다른 인명'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들어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지진은 이번이 8번째이며, 국내 전체에서는 30번째이다. 이날 문경의 지진에 이어 24일 오전 1시 20분쯤에는 인천 백령도 남서쪽 48㎞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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