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감성을 입은 국악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대구시립국악단의 제156회 정기연주회 '낙동강 서곡'이 28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성남시립국악단 김만석 상임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은 이번 공연은 총 5곡의 창작 국악곡으로 채워진다.
이번 연주회의 부제이기도 한 첫 번째 곡인 국악관현악 '낙동강 서곡'은 봉화지방 모심기 노래를 주제로 작곡된 곡으로 경상북도의 젖줄과 같은 낙동강을 기리는 노래다.
대아쟁협주곡 '정선기행'은 객원지휘자인 김만석이 작곡한 곡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수석인 구은심이 대아쟁 협연을 맡는다.
이 밖에도 대구시립국악단 악장으로 있는 이현창의 대금 선율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대금협주곡 '하늘소리, 청성(淸聲)'을 비롯해, 작은 창극 '흥보가 대박났네' 등의 곡이 준비됐으며, 설장구협주곡 '모리'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전석1만원. 문의 053)606-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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