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하순 개막하는 제30회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사용할 정식 영문 명칭이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Republic of Korea)로 결정됐다.
대한체육회(KOC)는 28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런던 올림픽에서 개회식을 포함한 각종 행사 때 IOC에 등록된 정식 국가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IOC에 등록된 명칭인 'Republic of Korea'를 사용하게 된다. 약칭이 필요한 경우에는 'KOR'로 표기한다.
한편 우리 선수단이 입는 유니폼에 표기하는 영문 국가 명칭은 'Korea'이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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