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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지역 우박피해 양파농가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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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직거래장터 500망 판매

▲경북농협은 지난달 29일 우박피해 청도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경북농협은 지난달 29일 우박피해 청도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유태)은 지난달 29일 지역본부 금요직거래장터에서 5월 초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청도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20㎏들이 양파 500망을 판매했다.

우박 피해를 입은 청도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장터에서는 농협 대학생 홍보대사인 'NH 영 서포터스'도 함께 참가해 양파 홍보와 판매에 손을 보탰다.

김유태 경북농협본부장은 "우박피해 농가의 양파를 판매함으로써 농업인들과 아픔을 함께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양파는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순환기 계통 질환에 효능이 있어 건강관리도 하고 농업인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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