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복근 공개 "40대 맞아? 명품 빨래판 근육, 부러워~"
가수 신성우가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신성우가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성우는 "아직도 미국 같은 곳의 록 가수들은 나이가 60이 넘어도 에너지가 넘친다. 그런 모습의 선배가 존재했으면 했는데 제가 그렇게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복근을 보여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신성우는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다~40대란 나이가 안 믿겨", "자기 관리가 정말 철저하구나", "대체 얼마나 운동을 하면 저런 복근을 가질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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