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는 3일 ADHD(문제행동)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행복한 아이를 위한 꿈나무 테라피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인 '행복한 아이를 위한 꿈나무 테라피 서비스'는 구미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 6월 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대가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2009년부터 매년 500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성장 관련 바우처사업을 진행해 온 다양한 실적과 노하우가 축적되었기 때문이다.
'꿈나무 테라피 서비스'는 구미에 거주하는 만 5∼18세 문제행동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7월13일까지 모집하며,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고 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으로 60명 내외를 선정해 8월부터 1년간 진행되며 상담, 부모교육, 심리치료,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의 책임을 맡고 있는 구미대 김동욱 기획행정처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기관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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