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청장 장화익)과 대구북부고용노동청(지청장 김상용)은 5일 두루누리 사회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건강보험공단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범어네거리, 반월당네거리, 계산오거리 등에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은 근로자 10명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의 저임금(월평균 35만~125만원) 근로자가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주 및 근로자 부담 보험료의 3분의 1~2분의 1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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