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재능나눔 봉사단'이 9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사진)
다양한 재능을 가진 공무원, 기업, 민간단체가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자원봉사로 다 함께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경북도가 새롭게 만든 봉사단. 지난 6월 한 달 동안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문화예술, 의료, 전문기능, 교육'인생 길잡이 분야 등 5개 분야 1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봉사단은 수지침, 마사지, 웃음치료 등 건강지킴이 봉사(36팀'1천197명), 공연, 음악, 레크리에이션 등 문화예술 봉사(73팀'2천66명), 물리치료, 양의, 한의, 간호 등 의료봉사(10팀'1천49명), 집수리, 이'미용, 제빵 등 전문기능 봉사(107팀'3천903명), 상담, 학습지도, 경제교육 등 교육'인생 길잡이 봉사(39팀 1,835명) 등 총 265팀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한부모 가족 여름나기 키트를 만들어 23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도내 한부모 가족 500가구에 전달했다. 앞으로 시'군별 수요처와 연계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분기 1회 이상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의 자원봉사자 40만 시대에 걸맞게, 단순 봉사에서 전문적이고 지속 실천 가능한 재능 나눔으로의 새로운 변화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자원봉사는 물질이 아니라 새로운 정신문화를 창조하는 의식선진화 운동으로, 지금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가치 충돌과 사회문제도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 문화로 극복하자"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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