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성환이)은 올 10월부터 학교별 전통 먹거리 체험의 날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역 초'중'고교 영양교사 15명은 4일 성주 월항면 전통사찰 선석사에서 학교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메뉴 중심의 전통 요리 강습회를 열었다.(사진)
전향애 영양교사회장(성주중)은 "학생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기초라는 사명감으로 자연의 맛으로 불러지는 전통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패스트푸드와 인공조미료, 식품첨가물 등에 길들여진 학생들에게 전통음식의 맛과 먹는 즐거움을 알려주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했다. 이날 교사들은 버섯들깨탕과 연근된장조림 등 6가지 요리에 대한 강습을 했다. 성환이 교육장은 "제철 식재료에 기본적인 천연 조미료와 장류를 이용해 짜거나 맵지 않게 맛을 내는 소박한 음식으로 건강한 자연을 통해 얻어지는 메뉴를 학생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고 했다.
성주'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