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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저소득층 어린이 보호' 드림스타트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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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 참가자들이 개소 축하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칠곡군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 참가자들이 개소 축하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칠곡군은 18일 전국에서 132번째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을 갖고, 해당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김학희 칠곡군의회의장, 이종춘 칠곡군사회복지협의회장, 김준원 칠곡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건강과 영양문제 해결, 학대나 방임으로부터 보호, 인지발달과 학습능력 증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어린이 개개인의 능력을 함양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아동통합서비스 지원 사업. 칠곡군은 경북도 군 지역 가운데는 처음 드림스타트 사업을 펼친 데 이어 센터도 최초로 개소했다.

오규동 센터장(칠곡군 주민복지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와 임산부 및 그 가족들에게 건강'교육'복지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 또 다른 도움의 길잡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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