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전날 마신 술 과하면 다음날 아침도 '음주운전' 상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간혹 주간에도 면허 정지 수치는 물론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가 넘는 음주운전자가 적발되는 걸 볼 때마다 아찔한 기분이 든다. 전날 마신 술기운이 남아 단속 수치가 나오는 것에 본인도 당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음주운전은 '술을 마신 상태'가 아니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그동안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너무 가볍다는 비난이 있어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현재 혈중알콜농도 0.05%에서 0.03%로 낮추는 방안이 검토 중이며, 지난해 말에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처벌 기준이 세분화'강화되었다.

음주운전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사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범죄행위이다. 음주운전 의심 차량 발견 시 반드시 112로 신고해 안전을 확보했으면 한다.

김은영/대구달서경찰서 교통안전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