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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무서운 이야기/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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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파닥파닥
파닥파닥

◆무서운 이야기

감독: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출연: 김지영, 정은채, 남보라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은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다 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엄마가 오기 전에는 문을 열어선 안 되는 어린 남매 둘만 남겨진 집의 이야기 오누이 괴담 '해와 달'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3만 피트 상공의 비행기 안에 연쇄 살인마와 남겨진 이야기 '공포 비행기'이다. 세 번째 이야기는 의붓 자매의 질투와 탐욕을 다룬 '콩쥐, 팥쥐'이다. 네 번째 이야기는 좀비 바이러스를 피해 달리는 구급차에 탑승한 생존자들에 관한 이야기 '앰뷸런스'이다. 상영시간 108분.

◆파닥파닥

감독: 이대희

목소리 출연: 김현지, 안영미

등급: 12세 관람가

바다 출신 고등어의 횟집 탈출 이야기. 자유롭게 바닷속을 누비던 바다 출신 고등어 '파닥파닥'은 어느 날 그물에 잡혀 횟집 수족관에 들어오게 된다. 죽음이 예정된 그곳에는 가장 오래 살아남은 '올드 넙치'가 있다. 그는 자신만의 생존비법으로 양어장 출신의 다른 물고기들의 신망을 받는 권력자이기도 하다. 그런 수족관의 질서는 바다로 돌아갈 꿈을 버리지 않고 탈출을 시도하는 '파닥파닥'으로 인해 깨지고 '올드 넙치'와의 갈등은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간다.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되는 수족관에는 권력자와 현실주의자, 기회주의자와 냉소주의자 등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이 있어 마치 인간사회의 축소판처럼 그려진다. 상영시간 7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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