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민들 "최병국 시장 즉각 사퇴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산시민모임은 30일 "1, 2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최병국 경산시장이 시정 공백의 책임을 지고 즉각 시장직을 사퇴하고 시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시민모임은 특히 "오는 12월 19일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와 함께 시장 보궐선거가 실시돼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체장으로서의 마지막 양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최병국 시장의 즉각적인 시장직 사퇴 ▷시정 공백 사태에 대한 새누리당의 대시민 사과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청렴한 후보,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 선택 ▷단체장 부재에 따른 시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경산시의회의 적극적인 노력 등을 촉구했다.

한편 최 시장은 공무원 승진 대가로 뇌물을 수수하고 공장 인'허가와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각각 징역 4년에 벌금 5천500만원, 추징금 5천250만원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