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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콘서트 연기 "멤버들의 간곡한 요청…반성 중? 의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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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콘서트 연기
티아라 콘서트 연기 "멤버들의 간곡한 요청…반성 중? 의지 부족?" (사진.연합뉴스)

티아라 콘서트 연기 "멤버들의 간곡한 요청…반성 중? 의지 부족?"

'티아라 콘서트 연기'

티아라의 국내 첫 단독콘서트가 연기됐다.

오는 11일 열릴 예정이던 티아라의 콘서트가 타아라 멤버들의 간곡한 요청에 잠정 연기됐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 멤버들이 국내 첫 단독콘서트를 연기하자며 간곡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티아라 소속사는 "티아라 멤버들은 지난 31일 김광수 대표와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이번 일로 인하여 분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즐겁고, 밝고, 활기찬 모습을 팬들 앞에서 보여주지 못할 것 같다. 팬들 또한 그런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지 못 할 것 같다는 의견을 전달하며 콘서트 연기를 요청해 왔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러한 티아라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 소속사 내부에서 논의를 거쳐 올 연말내로 콘서트를 잠정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티아라 소속사 측은 "이번 사태를 맞은 티아라가 자기반성을 통해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팬들에게 다가가려고 한다"며 티아라의 심경을 밝혔다.

한편, 티아라 소연, 은정, 효민은 예정대로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다섯손가락', '천번째남자'를 통해 개별 활동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멤버 화영의 계약 해지 이후 1일 그룹 초신성이 소속된 마루기획 사무실을 찾은 것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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