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무료급식소 삼계탕 제공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안영익) 소속 학교 급식 조리사 18명은 지난달 31일 상주 계림동 성당 나눔의 집(무료급식소)을 찾아 무더위에 지친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해드리는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