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2일 취업 면접을 보러온 여성에게 수면제를 술에 태워 먹인 후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대구지역의 시민사회단체 간부 A(45) 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5월 30일 오후 8시쯤 대구시 동구 신천동의 사무실에서 취업 면접을 보러온 B(24) 씨에게 "여기서 일을 하려면 술을 마실 줄 알아야 한다"며 술을 권하면서 몰래 수면제를 태워 정신을 잃게 한 후 사무실 바닥에 눕혀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인터뷰] 추경호 "첫째도, 둘째도 경제…일 잘하는 '다시 위대한 대구' 만들 것"
급훈 '중화인민공화국'... 알고보니 "최상급 풍자"
"이혜훈 자녀들, 억대 상가 매매…할머니 찬스까지" 박수영 직격
北 "韓, 4일 인천 강화로 무인기 침투…대가 각오해야"
판사·경찰·CEO·행정가…이번 대구시장 地選 '커리어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