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댐서 유골 발견…2010년 실종자 추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댐 선착장 물속에서 사람의 유골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4일 오후 2시 25분쯤 안동 성곡동 경북 제2조정면허시험장 바지선 좌측 5m지점에서 수중 장비 점검 작업 중이던 면허시험장 직원이 상반신이 뻘 속에 묻히고 하반신이 돌출된 유골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오후 3시부터 119수난구조대와 공조해 인양을 시도했으나 수심이 12m로 깊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대퇴부와 골반 뼈만 인양하고 철수했다. 5일 오전에 이어 6일 오전부터 재 시도된 인양작업도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유골이 2010년 8월 17일 안동댐 선착장 주변에서 실종된 K(55) 씨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밝히기 위해 유골 일부를 국립수사과학연구원에 보냈다"고 밝혔다.

안동'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