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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드림스타트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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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가정의 아동을 돕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달성군 '드림스타트사업'이 아동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사업'은 건강, 교육, 복지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화원읍 소재 정진태권도학원 김동우 대표는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에게 태권도복과 유니폼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태권도를 무료로 지도해 주기로 했다.

김동우 대표는 "후원대상 아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도할 예정이며, 태권도에 소질이 있거나 성장해서도 계속 태권도를 하고 싶어 하는 아동에게는 지도자의 길을 걷도록 뒷받침 해 주어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계획이다"며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도서출판 영남 우상욱 대표는 평소 외식을 잘 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가족외식상품권 102매를 기탁해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한 때를 보낼 수 있게 됐다.

김대환 사회복지과장은 "달성군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각계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 사회에 잔잔한 기쁨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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